(사진=네오비젼)
네오비젼은 신인가수 민세영<사진>을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세영은 드라마 ‘최고의 연인’ OST ‘바보처럼’을 불러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 엔딩 타이틀곡인 ‘어쩌죠 사랑하나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예가수다. 민세영은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축제의 현장과 기업의 강연에서 권영찬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으로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샌드위치 공법’을 도입하며 그 안정성을 입증받아 최근 가수와 개그맨, 여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선택한 렌즈로 알려지고 있다. 생산량의 80%가 60개국 해외 곳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