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삼성전자,VR 체험존에 몰린 관객들

입력 2017-01-06 02:57

  • 라스베이거스(미국)=정유현 기자 yhss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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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현 기자 yhssoo@)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7'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간 5일 오전 10시 개막한다.

행사 개막 20분 전인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가 마련한 VR체험존 앞에 관객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360도 회전하는 4D 의자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역동적이고 생생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VR존을 마련했다. 체험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인터렉티브 VR 솔루션을 통해 1대 1 게임 대결도 할 수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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