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삼성 '패밀리허브 2.0'의 터치스크린을 만져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샤킬 오닐은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 삼성 '패밀리허브 2.0', '기어 S3' 등을 보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플렉스워시 세탁기에 대해 "이건 내 유니폼을 빨기 위해 나온 제품 같다. 꼭 사고 싶다"고 말했다.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는 2개의 독립 공간을 일체형으로 설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세탁 시스템이다.
'패밀리허브 2.0' 냉장고는 기존 보다 음성인식 기능 강화로 더 똑똑해졌고,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