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키 김 인스타그램)
리키 김이 아들 태오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사고 있다.
리키 김은 인스타그램에 아들 태오가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리키 김은 아들의 모습을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켜봤고, 아들 태오 역시 겁먹은 듯한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샀다.
리키 김은 "아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아들이 갑자기 걷지를 못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심각한 문제가 아니길 기도한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후 리키 김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오가 약을 먹고 좀 괜찮아졌다"라며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리키 김과 아들 태오는 지난해 6월까지 SBS 육아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