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 하얀팥 고물 묻힌 쫀득쫀득한 식감의 비밀은?

입력 2017-05-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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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담떡 홈페이지)

'생활의 달인'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이 흰판앙금을 묻힌 특별한 맛의 비법을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 윤임근(50·경력 15년)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이 만든 인절미는 돌절구에 찹쌀을 찧고 하나하나 손으로 모양을 잡은 뒤 흰팥앙금을 묻혀준다.

특히 '생활의 달인'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 표 인절미의 가장 큰 특징은 떡의 겉면에 묻히는 하얀팥 고물에 있다. 과하지 않은 단맛과 부드러운 고소함이 일품인 앙금은 돌절구에 찧어 더 쫀득쫀득한 떡과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또한 손으로 하나하나 빚어내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그 정성도 느껴지기에 눈길을 끈다.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 만의 독특한 비법과 그 맛의 비결은 29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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