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동산114)
부동산114와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4일 2시에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부동산정책 트렌드 점검 및 2018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투어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세미나는 대전·광주·울산·구미·제주·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마치고 부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부동산 정책 트렌드 점검’을 주제로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의 이슈와 흐름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지역 부동산 투자전략 및 현명한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부산 지역 부동산에서 선별적인 투자 방법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한민국 부동산 부자들’의 저자 김효선이 1부 강의를, 정보현 부동산 컨설턴트가 2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8.2 부동산 대책 등 잇단 고강도 규제 속에서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신청은 부동산114 홈페이지나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