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는 기존 최대주주 박문해 씨의 시간외대량매매로 최대주주가 박문해 씨 외 4인에서 이태현 씨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29.34%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박문해씨의 지분매각으로 종전 2대주주인 이태현 씨가 추가적인 지분취득 없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엔터메이트는 기존 최대주주 박문해 씨의 시간외대량매매로 최대주주가 박문해 씨 외 4인에서 이태현 씨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29.34%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박문해씨의 지분매각으로 종전 2대주주인 이태현 씨가 추가적인 지분취득 없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