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럭키컴퍼니 V라이브)
배우 배윤경 근황이 화제다.
배윤경은 최근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를 공개했다.
배윤경 소속사 럭키컴퍼니의 V라이브 영상에 따르면 배윤경은 치앙마이의 예쁜 풍경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등을 소개하며 힐링을 전했다. 배윤경은 여행 겸 촬영 일정 속에서도 깨끗하고 탄력 있는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네티즌은 "세상에서 혼자만 예쁘다", "심쿵했다", "승승장구하시길", "점점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으로 얼굴을 알린 배윤경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올겨울 방영을 앞둔 MBC 드라마 '나쁜형사'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