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폴리실리콘 설비손상차손으로 반영한 비용은 약 1100억 원이고, 이로 인해 작년 말 기준 장부가에 남은 금액은 약 3000억 원 내외"라며 "향후 고정비 반영 부분은 약 1년에 300억 원의 고정비가 매년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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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폴리실리콘 설비손상차손으로 반영한 비용은 약 1100억 원이고, 이로 인해 작년 말 기준 장부가에 남은 금액은 약 3000억 원 내외"라며 "향후 고정비 반영 부분은 약 1년에 300억 원의 고정비가 매년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