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시티 솔루션 프로그램 화면.(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플럭시티가 디지털트윈 기반의 LED 조명에너지 제어관리 솔루션(PLUG Energy) 개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럭시티는 KEIT가 4년 전 공고한 ‘빌딩·복합건물용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증 기반 LED 시스템조명 상용화 기술 개발’ 과제 추진 기업으로 선정됐었다.
도시 및 건물의 대형화로 수많은 조명에너지 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플럭시티가 개발한 솔루션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대규모 조명 제어가 가능하다는 게 KEIT의 설명이다.
솔루션은 실제 공간과 동일하게 구성된 3D 모델링 공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사용자에게 직관성과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 조명 설치 전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경량화된 파일 덕분에 다양한 제어(on/off·밝기·예약·문제조명 파악 등)도 가능하다.
현재 플럭시티의 솔루션 핵심기술은 현재 특허로 등록돼 있는 상태다. 플럭시티는 솔루션이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빌딩 시장에 상용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