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전국에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아이스크림 제조 작업에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 빙그레 논산공장에선 300여명의 직원들이 30종 하루 6만 상자의 아이스크림을 생산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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