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아쉬(ASH)' 매장에서 직원들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컬러 스니커즈 2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0일부터 압구정본점, 판교점, 대구점에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쉬(ASH)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컬러 스니커즈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가죽과 스웨이드, 니트 소재를 사용한 신제품 '버드(BIRD)'와 스포티한 디자인의 아쉬 스테디셀러 '크러쉬 비스(KRUSH BIS)'를 현대백화점 단독 한정판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버드' 39만 7000원, '크러쉬 비스' 37만 7000원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