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커틀렛 하우스 돈까스를 선보이고 있는 부엉이돈까스가 백화점과 복합몰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부엉이돈까스는 스타필드시티, 롯데백화점, 파라다이스시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아울렛 등에서 입점 문의가 늘면서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매장 입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부엉이돈까스는 이달 리뉴얼로 새롭게 오픈하는 부천 중동 롯데백화점 오픈에 이어 내달 5일에는 부천 옥길의 스타필드시티, 10월에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의 스타필드시티에 잇달아 입점한다.
이 같은 특수 상권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이유에 대해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최근 오픈한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계속해서 만석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프리미엄호텔에 입지한 파라다이스시티점은 8월 매출 한달 예상 매출이 1억2000만원에 달한다”라며 “SNS를 통한 입소문 효과로 최근 입점한 모든 상권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는 점이 백화점과 복합몰 오픈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부엉이돈까스의 장점은 화학성분을 쓰지 않고 천연 재료로 살린 맛이다. 여기에 국내산 1등급 돈육, 부엉이표 특제소스, 세계최초 유기농 보성녹차 마리네이드 등 원료와 레시피를 관리하는 철저한 원칙으로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