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케이브홈)
스페인 토털 가구 리빙브랜드 케이브홈(KAVE HOME)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상해 가구박람회(furniture china)에 참석해 올 가을 트렌드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상해 푸동에서 매년 열리는 ‘FURNITURE CHINA’는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리빙 박람회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의 다양한 리빙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케이브홈은 모던가구 전시관에서 케이브홈만의 감각적인 부스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케시아(KESIA)', ‘노포트(NORFORT)' 등 감각적인 신제품들을 소개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에 정식 론칭한 케이브홈은 롯데백화점 강남점, 노원점, 명동점 등에 입점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특유의 감성과 젋고 트렌디한 감각의 인테리어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