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019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억673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별 1억 클럽, 3천클럽, 5백클럽 및 1백클럽으로 구성되며, 선물옵션리그는 단일리그로 구성된다.
주식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각 1억 클럽 5000만 원, 3천클럽 2000만 원, 5백클럽 800만 원, 1백클럽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선물옵션리그 1위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주식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각 1억 클럽 1500만 원, 3천클럽 500만 원, 선물옵션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기간 주식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대회 기간 주식거래 금액 1, 2, 3위에게 순금 황소를 증정하며, 매주 일정 거래 금액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30명씩 추첨해 현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으로 현금 4만 원을 증정하는 ‘코드네임K’ 이벤트 및 갤럭시 폴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갤럭시 폴드를 가질 기회’ 이벤트도 11월 2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11월 8일까지, 대회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키움증권 모바일 웹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