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가 자회사 스마트스터디의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으로 급등 중이다.
12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27.21%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추가로 14개 기업을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지정해 775억 원을 지원하는 특별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아기상어 등의 콘텐츠로 95개국에서 유아교육앱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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