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유조선(VERY LARGE CRUDE OIL CARRIER) 2척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88억 원으로 이는 전년 매출액의 8.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예약기간은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유조선(VERY LARGE CRUDE OIL CARRIER) 2척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88억 원으로 이는 전년 매출액의 8.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예약기간은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