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본부는 트렌드 기반의 스페셜티 소재 사업자 전환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며 "IPA는 LCD 글라스 기판사업 철수하고 OLED쪽으로 성장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양극재나 EP등 E모빌리티 대응 제품군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본부는 트렌드 기반의 스페셜티 소재 사업자 전환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며 "IPA는 LCD 글라스 기판사업 철수하고 OLED쪽으로 성장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양극재나 EP등 E모빌리티 대응 제품군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