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딸기 페스티벌 행사를 맞아 다양한 딸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밸런타인데이를 한 주 앞두고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6일부터 12일까지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연중 최대 물량, 최대 구색 행사로 가격은 연중 최저다.
이마트는 총 30만 팩 물량 규모로 ‘한단 딸기(950g 팩ㆍ행사카드 결제 시 1만 900원)’, ‘구슬 딸기(1㎏ 팩ㆍ9980원)’, ‘왕 주먹 딸기(1㎏/9900원)’, ‘재미나게 먹는 딸기(1.4㎏ㆍ7980원)’, ‘기프트베리(700gㆍ9900원)’ 등 기획 상품을 비롯해 ‘국산의 힘 딸기 (산청장희 ㆍ금실ㆍ죽향ㆍ킹스 베리ㆍ담양ㆍ스마트팜 딸기 등 6종 행사카드 결제 시 1만1900원)’ 등 용도ㆍ품종별로 총 11종의 딸기를 판매한다.
연중 최대 행사인 만큼 홍보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딸기를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복음자리 딸기잼(380g)’을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딸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초콜릿(린트판 초콜릿, 바인리히커버처)과 동시 구매 시 초콜릿 가격을 50% 할인한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