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회사채 수요예측 기업(2월 17일~22일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오일뱅크는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만기는 3·5·7·10년물이다. 수요예측 규모는 각각 500억 원, 1200억 원, 500억 원, 800억 원 등이다.
이번 조달되는 자금으로는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어음(CP)과 회사채를 차환해 만기 구조를 장기화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리조트도 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