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 포스터 (사진제공=CJ E&M)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편'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 측은 1일 "'삼시세끼 어촌편'이 4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할 예정이며 촬영 시기나 장소 등은 아직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1과 시즌 2, 고창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 이후 4년 만에 다시 '삼시세끼'를 통해 그려질 세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