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갑 지역구에선 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48.9%를 얻어 37%를 획득한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를 앞섰다.
제주을 역시 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54.8%의 지지를 얻어 41.5%를 획득한 통합당 부상일 후보보다 우세다. 서귀포에선 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55.4%를 획득해 통합당 강경필 후보 43.2%보다 앞섰다.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갑 지역구에선 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48.9%를 얻어 37%를 획득한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를 앞섰다.
제주을 역시 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54.8%의 지지를 얻어 41.5%를 획득한 통합당 부상일 후보보다 우세다. 서귀포에선 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55.4%를 획득해 통합당 강경필 후보 43.2%보다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