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에서 세계가 극찬한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를 생활 곳곳에 적용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로 책과 장난감을 빌릴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요. 이용하는 사람들의 호응이 좋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날 때까지 운영하겠다고 합니다.
워킹스루도 등장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지 않고도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습니다. 손님은 밖에서 기다리다 음식을 받아 집에서 먹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투데이가 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영상을 본 여러분도 한 번 경험해보시면 어떨까요?
기획=홍인석 기자
영상 취재ㆍ편집=박서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