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 전국으로 입소문난 찐빵 맛의 비법은 이것!

입력 2020-05-04 16:5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이 부산 해운대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찐빵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해운대구에서 찐빵집을 운영하는 부산 찐빵의 달인 남성수(63·경력 35년)·김선애(58·여·경력 35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달달한 팥소가 훤히 비칠 정도로 얇은 피 찐빵으로 유명하다.

부산에 마니아들을 거느린 것은 물론, 전국으로도 소문이 나서 이곳의 찐빵은 오후 3시면 동이 나버린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의 찐빵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부산 찐빵의 달인이 이야기하는 특별한 찐빵 맛의 비밀은 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