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신혼집 (출처=이보미SNS)
배우 이완의 신혼집이 눈길을 끈다.
2일 골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릭슨 볼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남편 이완도 함께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골프공 두 개를 겹쳐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신혼집 거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뷰와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보미는 지난달에도 집콕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보미와 함께 벽에 걸린 부부의 웨딩 사진이 찍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1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보미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이완은 1984년생으로 3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