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양송이식당 인스타그램)
'생활의 달인' 오므라이스의 달인이 서울 마포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일본식 오므라이스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마포구 시장 골목에 자리한 작은 일본 가정식 식당을 운영하는 오므라이스의 달인 양충성(38)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오므라이스의 달인이 운영하는 일본 가정식 식당에서는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자랑하는 일본식 오므라이스가 인기 메뉴다.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의 오므라이스로 숨은 맛고수로 이름나 있다.
'생활의 달인' 오므라이스의 달인이 만든 일본식 오므라이스는 나이프로 가운데를 가르면 달걀이 톡 하고 밥 위에 퍼지며 먹는 재미를 더한다. 반숙된 달걀의 겉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속까지 제대로 맛이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의 달인' 오므라이스의 달인은 일본 오므라이스 대가에게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 일본식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오므라이스 속 부드럽게 퍼지는 달걀 이불의 비법은 12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