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열무국수의 달인이 '맛의 고장' 전북 전주에서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열무국수 맛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주에서 숨은 국수 맛집을 운영하는 열무국수의 달인 김영자(60·여·경력 11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열무국수의 달인이 만든 열무국수는 날씨가 따뜻해진 요즘 단연 인기 메뉴다.
'생활의 달인' 열무국수의 달인이 직접 담그는 열무는 아삭아삭한 식감에 시원한 국물이 만나 가슴속까지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이 집 열무는 달인만의 비법 재료를 고춧가루와 함께 넣고 버무려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낸다.
달인의 열무국수에 숨어있는 비밀은 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