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초구청 홈페이지)
서초구청이 '코로나19' 51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18일 공개했다.
서초구 51번째 확진자는 서초4동에 거주하는 29세 여성 A 씨로,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서남병원에 입원 중이다.
서초구는 자택, 동선, 방문장소를 파악해 방역을 완료했다.
다음은 서초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서초구 51번째 확진자 동선
△6월 12일
오전 6시 타구 활동 후 귀가
△6월 13일
0시 10분 타구 활동
오전 2시 17분~22분 이마트24 서초센터점(차량 이용, 마스크 미착용, 직원 착용)
오전 2시 42분~오전 4시 15분 강남 1943(도보, 확진자, 일행 마스크 미착용, 직원 마스크 착용, 직원 전수조사 실시)
오전 4시 20분~오전 5시 18분 응야끼도리 야외테이블 이용(도보,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불가)
오전 5시 23분 귀가(도보)
△6월 14일(증상발현일)
오후 1시 45분 자택→타구 활동
오후 4시 18분~19분 챱챱케이크(확진자, 직원 마스크 착용)
오후 4시 30분 자택(택시)
오후 10시 금천구 희명병원 선별진료소 검사(차량)
오후 11시 30분 자택
△6월 15일
자택
△6월 16일
확진 후 서남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