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배우 한정수와 곽진영의 핑크빛 기류가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의 주선으로 한정수와 곽진영의 맞선이 이루어졌다.
이날 곽진영은 “실제로 보니 참 잘생기셨다. 누구를 이렇게 만나는 게 처음”이라며 “어릴 때는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많았지만 이 나이에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한정수 역시 “사람을 거의 안 만나니까 사람이 그리웠다. 진영 씨 덕분에 오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사차원 매력이 있으시다. 순수하다는 것 아니냐. 오히려 잔머리 쓰는 사람이 싫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청춘들은 “두 사람 진짜 소개팅하는 거 아니냐. 곽진영도 진솔하다. 한정수도 저런 모습은 처음”이라며 “곽진영은 소개팅이 처음이고 한정수는 20년 만이란다. 잘되면 좋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최성국의 주선으로 두 사람의 전화 연결이 이어졌고 당시 곽진영은 “머리가 크신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성국은 당시의 상황을 잊지 않고 곽진영의 출연에 한성수를 급히 호출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한편 한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곽진영은 1970년생으로 5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