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새벽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센터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 후 주먹을 들어 보이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윌밍턴/AFP연합뉴스
미 대선이 개표 중인 가운데 미시간주에서 개표율 90%에 조 바이든 후보가 49.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9.1%라고 CNN방송이 전했다. 앞서 개표율 86%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앞섰던 것으로 집계됐다.
미 대선이 개표 중인 가운데 미시간주에서 개표율 90%에 조 바이든 후보가 49.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9.1%라고 CNN방송이 전했다. 앞서 개표율 86%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앞섰던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