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규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9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27일) 180명보다 29명 늘었다.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규로 파악된 확진자 중 207명은 지역발생, 즉 국내 감염이었다. 해외유입은 2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940명으로 늘게 됐다.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규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9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27일) 180명보다 29명 늘었다.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규로 파악된 확진자 중 207명은 지역발생, 즉 국내 감염이었다. 해외유입은 2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940명으로 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