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26일 신임 본부장으로 김진현(왼쪽) 여의도지점장과 김창용(오른쪽) 종로지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은 26일 신임 본부장으로 김진현 여의도지점장과 김창용 종로지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진현 신임 보증공제본부장은 1990년 입사해 종로지점장·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창용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1993년 입사해 경영지원실장·영남보상센터장 등을 거쳤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돼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