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14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을 통해 "신작이 부재했고, 연봉인상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전체적으로 이익률 자체가 하락한 건 사실"이라며 "6월달 제2의나라 신작 모멘텀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상당한 수준 개선될 거라고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인건비 비중 자체가 높아진 건 사실이지만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되며 자연스럽게 비중 역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14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을 통해 "신작이 부재했고, 연봉인상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전체적으로 이익률 자체가 하락한 건 사실"이라며 "6월달 제2의나라 신작 모멘텀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상당한 수준 개선될 거라고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인건비 비중 자체가 높아진 건 사실이지만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되며 자연스럽게 비중 역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