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8-27 17:2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YG PLUS의 종속회사인 와이지인베스트먼트는 84억5045만 원 규모의 맥스트 주식 14만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6% 규모다. 처분목적은 투자수익 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