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질병 진단키트 제조기업 바이오노트는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자동차용 부품 제조업체 삼기이브이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가 8만2500원(-3.51%)으로 5주 최저가였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7만3500원(-0.68%)으로 약세를 보였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5000원(-4.76%)으로 조정을 지속했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은 호가 9500원(-2.56%)으로 사상 최저가였고,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가 7750원(-1.90%)으로 52주 최저가를 나타냈다.
인터넷전문은행케이뱅크는 호가 1만5250원(1.67%)으로 상승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야놀자가 8만1500원(-0.61%)으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은 보합이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6만1500원(-0.81%)으로 하락 조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