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업 40주년 기념 특판 예·적금 출시…최고 연 4.0%

입력 2022-07-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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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을 맞아 특판상품인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과 '신한 S드림 정기예금(창업 40주년 감사)'을 출시하고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적금은 주 단위로 납입하는 만기 10개월 자유 적금으로 매주 납입 여부에 따라 최고 연 4.0% 금리가 적용된다. 월 최고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10만 좌 한도로 출시된다. 매주 꾸준히 납입한 고객에게는 10주마다 추첨을 통해 최대 4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창업 40주년 기념 특판 예금인 '신한 S드림 정기예금(창업 40주년 감사)'은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고 연 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1년제 정기 예금으로 최고 1억 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1조 원 한도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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