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얼리버드 특가, 도쿄 12만7200원·다낭 14만4000원부터
▲에어서울 가을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가을 시즌 항공권을 초특가로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김포~제주, 김포~부산의 국내선과 도쿄(나리타), 다낭, 나트랑, 괌 등 국제선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9700원~ △김포~부산 2만9600원~ △인천~도쿄(나리타) 12만7200원~ △인천~다낭 14만4000원~ △인천~나트랑 15만9000원~ △인천~괌 17만92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회원가입 후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