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차량공유 플랫폼 전문업체 쏘카는 호가 4만3000원(-14.85%)으로 급락했다.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6만1000원(-2.40%)으로 5주 최저가였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5만2750원(-0.23%)으로 밀려났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만6770원(-2.78%)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프리닉스는 호가 1만2350원(-0.80%)으로 전 거래일 상승분을 반납했다.
항체 신약 개발 전문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가 1만4500원(-1.69%)으로 사상 최저가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