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3-1 ‘문래현대5차’ 502동 8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2년 5월 준공된 2개 동, 282가구 아파트로 18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중·소형아파트 단지 및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인접해 있으며, 5호선 양평역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과 도림천역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이용도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7억29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100714.
양천구 신정동 331 ‘목동신시가지’ 1416동 303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87년 9월 준공된 34개 동, 3100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108㎡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주택,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본건 단지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양천구청, 보건소 체육센터 등의 공공시설도 매우 가까워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양천공원 등 다양한 규모의 휴식시설도 인근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어 거주여건이 좋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9억7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5억76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6607.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32 한빛마을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1305동 1103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10년 5월 준공된 14개 동, 885가구 아파트로 16층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179㎡에 방 4개, 욕실 3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제반교통시설은 양호한 편으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신분당선 동천역이 있어 이용 가능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5억8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1억6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6일 수원지방법원 경매 13계다. 사건번호 2021-65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