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생애 최초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는 'WELCOME 2023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는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혜택과 주식 쿠폰 제공 등으로 투자 기회를 마련해 준다.
신한투자증권은 비대면 CMA와 S-lite+, 은행 제휴 S-lite 계좌를 개설하면 온라인 국내 주식 수수료 평생 혜택과 투자지원금 최대 7만 원을 제공한다.
신한 알파 앱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 후 이벤트 신청을 하면 주식 쿠폰 2만 원을 즉시 지급한다. 또한 국내외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서 100만 원 이상 거래 시 주식 쿠폰 1만 원, 1000만 원 이상 거래 시 주식 쿠폰 3만 원, 1억 원 이상 거래 시 주식 쿠폰 5만 원을 제공한다.
국내 주식 수수료 평생 혜택의 경우 온라인으로 국내 주식 거래 시 증권사에 지불하는 위탁수수료는 무료이고, 유관기관 수수료(0.00363960%)만 고객이 부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