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몬)
입춘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티몬이 단 7일간 겨울 인기 레저를 특가에 즐길 수 있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몬은 겨울 막바지 ‘스키족’을 공략하기 위해 7일까지 전국 인기 스키장 이용권을 단독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티몬은 7일까지 ‘레저위크’를 열고 스키, 워터파크·스파, 테마파크 등 다양한 레저 상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이달 레저위크에서는 늦겨울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스키’ 수요에 집중해 주요 스키장 이용권을 단독 특가로 마련했다. 할인율은 35~52% 수준이다.
올겨울 인기 레저로 떠오른 ‘워터파크·스파’ 상품도 할인가에 만날 수 있으며 최근 ‘울산바위 뷰’ 맛집으로 꼽히는 핫플레이스 소노펠리체 델피노 객실 패키지와 과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등도 티몬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여기에 전용 7% 할인 쿠폰, BC카드 결제 시 10% 할인 쿠폰 등 추가 혜택도 전한다.
티몬 김학종 투어비즈본부장은 “이달 레저위크는 당일 나들이부터 여행까지 다양한 니즈를 고려함은 물론,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상품 라인업과 혜택으로 고객들을 찾아갈 테니 매월 첫 주마다 열리는 레저위크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