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사진제공=코웨이 )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을 사전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마인은 매트리스•안마의자 통합 브랜드인 '비렉스'의 첫 번째 안마의자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약 두 달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매진돼 현재 사전예약 형태로 전환해 판매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제품을 사전 예약해 구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약정 기간 동안 1개월의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시 5만 원을 할인해 판매한다.
프로모션은 제품 색상에 따라 다르게 종료된다. 오트밀 베이지 색상은 2월 말까지 예약한 건에 대해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설치 및 배송은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톤 그레이 색상은 3월 말까지 예약 주문이 가능하고,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및 배송될 예정이다.
마인은 불필요한 사이즈를 줄인 소형 안마의자다. 기존 자사 안마의자 대비 약 47% 사이즈를 줄였다. ‘180도 회전형 종아리 모듈’을 적용해 필요할 때마다 안마의자에서 리클라이너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렌탈할 경우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