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동 116-10 상지리츠빌9차 302호가 경매에 나왔다.
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는 2004년 4월 준공된 아파트로 6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201㎡에 방 4개, 욕실 3개, 복합식 구조다.
주변은 고급 다세대 주택 및 아파트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인근에 있으며, 7호선 청담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하다. 본건과 압구정로데오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청담동 명품거리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는 36억4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29억12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2-107846.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65, 청량리동 7-3, 7-2 청량리신현대 8동 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89년 5월 준공된 8개 동, 736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다세대, 연립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경춘선과 1호선, 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한 회기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과 회기역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돼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최초 감정가는 8억 원이며 1회 유찰돼 6억40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022-103799.
서울 강서구 등촌동 510-7, 510-8 해태골든팰리스 504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09년 8월 준공된 주상복합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8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79㎡에 방 3개, 욕실 1개, 복합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독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하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등촌역 주변으로도 상권이 형성돼 있다.
최초 감정가는 7억2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4억4928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2-101202.
서울 양천구 신월동 413-3 에이원 2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94년 9월 준공된 아파트로 6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70㎡에 방 3개, 욕실 1개, 복합식 구조다.
주변은 다세대 및 다가구주택,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이용이 가능한 까치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한 편이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최초 감정가는 2억55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2억4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2-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