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 에버라인 매장에서 직원들이 ‘흰디 X 아이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1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 에버라인 매장에서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인 흰디와 보이 그룹 아이콘이 협업한 상품 10여 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이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자체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