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엠씨알엔(MCRN)’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2일 명품관에서 핸드폰 액세서리 브랜드 ‘엠씨알엔(MCRN)’ 팝업스토어를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엠씨알엔은 핸드폰 케이스, 스트랩(줄) 등 핸드폰 관련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국내 브랜드다. 스트랩 제품은 손목에 거는 핸드스트랩과 어깨에 메는 숄더스트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핸드폰 액세서리는 간편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