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28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어린이와 함께 ‘환경그림대회 수상작 패키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환경사랑 실천과 착한 소비 활동 촉진을 위해 ‘제21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을 먹거리·생필품 41종 패키지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해당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매출액 일부를 교육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의 ‘착한 소비’ 기획전을 연다.
행사에는 LG생활건강·동원F&B 등 신규 12개사를 비롯해 롯데칠성·매일유업 등 27개 협력사가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