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수에서 우주인이 되어 돌아온 임영웅.
전국 투어를 앞두고 선보인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는데요. 인생의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비트,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는 지금껏 본 적 없는 '히어로' 만의 반전 매력을 선사합니다.
노래는 물론, 춤, 예능까지 완벽한 '육각형 인간' 임영웅.
그의 매력을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파헤쳐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