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장을 찾은뒤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개최하는 적십자 바자회에선 식료품,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장을 찾은뒤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개최하는 적십자 바자회에선 식료품,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장을 찾은뒤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개최하는 적십자 바자회에선 식료품,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