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티움바이오는 2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운영 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지급 형태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진행된다. 주당 8620원에 전환우선주 232만185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이 주식은 SK케미칼에 배정된다.
희소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티움바이오는 2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운영 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지급 형태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진행된다. 주당 8620원에 전환우선주 232만185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이 주식은 SK케미칼에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