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엔씨티 DNA' 심은 괴물신인 라이즈, 'SM 3.0' 꿈 이룰까

입력 2024-01-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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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데뷔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즈 한국 차트에서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일주일 간 1위 차지, 월별 리스너 수 최대 289만 명을 기록하며 데뷔부터 어나더 클래스를 입증하고 시작한 그룹이죠.

성공적인 데뷔로 가요계 청량돌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는 라이즈인데요. 슈퍼주니어, 샤이니, NCT를 이어 SM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컬처콕이 파헤쳐 봤습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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